티스토리 서버 또 다운! 먹통! 역시 구글 블로그를 개설하길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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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024.3.22.금) 4시경 티스토리 서버가 또 다운 되었습니다. 404 Not Found 에러를 띄웠죠. 이제 매년마다 정기적으로 티스토리 에러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빨리 조치가 되었다는 부분인데 그렇다고 안심해서는 안 되겠지요? 역시 구글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브 블로그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그럭 저럭 꾸준히 잘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티스토리 책을 집필했기 때문에 지금 약간 일종의 책임감 때문에 꾸준히 티스토리를 육성하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있긴 합니다. 그리고 귀찮음이 가장 크고요. 아무튼 구글 블로그는 역시 제대로 관리하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대비하세요 앞으로 티스토리 서버가 평생 안전할거라는 보장은 절대 없습니다. 그건 티스토리 서버 관리자도 장담 못 할 거에요. 서버는 어차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집합체! 둘 중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오늘같은 일이 발생합니다. 서버 장애가 말이죠. 이건 티스토리측에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누구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감기에 안 걸릴거라는 보장을 못 합니다. 확신도 못 합니다. 본인은 앞으로 절대 감기에 걸리지 않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정신 나간 사람으로 보겠죠? 마찬가집니다. 서버도 그렇습니다. 언제 어떻게 문제가 터질지 몰라요. 그래서 따로 보험을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말이죠. 하나의 블로그도 운영하기 벅찬데 두 개 씩이나?! 라고 생각이 드실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 없고요. 하지만 해야 합니다. 블로그를 평생 동반자로 함께이길 원하신다면 그만큼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도 노력해야 유지되는 것처럼요. 그럼 콘텐츠는? 만약 구글 블로그를 추가로 운영하려 한다면 고민되는게 바로 콘텐츠일 것입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딱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1.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홈트 전 먹는 단백질바 3종 비교 (커클랜드 그래놀라, 네이쳐벨리 트레일믹스, 츄이프로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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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부터 시작한 홈트레이닝! 남들은 닌텐도 스위치를 대부분 게임 하려고 구매하겠지만 저는 오로지 운동을 하기 위해 장만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으면 약간 속이 좀 부대낀다고 해야 하나요? 부담이 많이 됩니다. 소화할때까지 기다리는 시간도 아깝고요. 그래서 가볍게 영양 성분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에너지바 하나를 먹어주고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총 3개의 단백질바를 먹어보았습니다. 참고로 닥터유나 그래놀라같은 제품은 아예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왜냐하면 은근 비싸거든요. 그램 대비 말이죠. 그래서 가장 갓오브 갓성비 단백질바 3종을 구매한 것이며 가장 든든하고 맛있는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 평가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1. 네이쳐밸리 트레일믹스 가장 최근에 구매한 단백질바입니다. 크기는 3종 중 중간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바라는 느낌이 잘 없어요. 엄청 쫀득말캉합니다. 보통 에너지바가 하드한 느낌이 있지 않습니까? 우적우적 씹는 느낌도 잘 없어요. 구미(Gummy) 같습니다. 그만큼 되게 소프트합니다. 여러 작은 곡물을 뭉쳐놓았기 때문일지는 모르겠어요. 맛은 있는 편입니다. 건포도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하나만 먹어도 나름 든든합니다. 2. 네이쳐밸리 트레일믹스 이 에너지바는 일단 오늘 비교할 3종 중 가장 양이 적습니다. 바 하나당 크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맛도... 썩 좋다고 할 수 없어요. 하나만 먹어서는 절대 든든하지 않습니다. 박스 1개당 64개의 바가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2개씩 먹어줘야 하기에 32개가 들어있는것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후에는 절대 먹지 않을 것입니다. 3. 네이쳐벨리 츄이 프로틴바 오늘 소개해드리는 3종 중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게 바로 이겁니다. 크기도 크고요. 바도 묵직합니다. 그리고 곡물이 커요. 우적우적 씹는 식감도 좋습니다. 특히 바닥 부분에 다크초코가 발라져 있기에 진짜 맛있습니다. 달지만 살찌는 당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친효애드온 : 티스토리 + 구글 블로그 본문 링크 배너 수동형 적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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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링크를 본문에 삽입 후 엔터를 누르면 해당 링크의 내용들이 자동으로 배너 스타일로 만들어집니다. 이거 하나는 참... 티스토리가 잘 해 놨어요. 사용자 편의성 부분은 오픈형 블로그 중에서는 아직까지는 티스토리가 탑이긴 합니다. 한국에서 만들었으니 뭐 당연하겠지만요. 다만 이런 티스토리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이따금씩 자동으로 링크 배너가 안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주로 URL 주소가 길거나 특정 사이트들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각 플랫폼과의 서버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게 원인인 듯 해요. 아무튼! 이런 사소한 문제가 예전부터 신경이 쓰였고 어차피 구글 블로그에서도 안 되니까 그냥 둘 다 적용시킬 수 있는 수동형 링크 배너를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그리 안 어렵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필요 없습니다. 그럼 일단 어떤 스타일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미리보기 저의 티스토리 주소 바로가기 링크 배너를 바로 아래에 적용시켜 보았습니다.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친절한효자손이 운영하는 티스토리로 놀러오세요! rgy0409.tistory.com 이렇게 적용됩니다. 티스토리 오리지널 크기의 절반 수준이죠. 썸네일은 4분의 1로 줄었습니다. 너무 크면 부담스럽거든요. 광고 같기도 하고요. 그럼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코드 다운로드 먼저 아래의 HTML과 CSS 코드가 들어있는 텍스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첨부파일 (구글 드라이브)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열어보시면 HTML과 CSS 코드가 있을겁니다. 먼저 CSS 코드를 전체 선택 후 복사합니다. CSS 세팅 복사한 CSS 코드를 스킨에 붙여넣기 합니다. 구글 블로그의 경우에는 관리자 > 테마 > 맞춤설정 오른쪽 버튼 을 눌러줍니다. HTML 편집 으로 들

스티팝 세금 신고서 8-BEN 작성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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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는 스티팝 이모티콘 등록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에는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해도 약간 수동으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제가 진행하는 과정과 차이가 좀 있더군요. 따라서 저는 2024년도 버전으로 따끈한 정보를 담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의 신분증은 사진으로 찍든, 스캔을 하든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파일로 준비를 해두시기 바래요. 주민등록증, 자동차 운전면허증 둘 중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스타팝 스튜디오에 로그인합니다. 왼쪽의 수익 관리로 들어가보시면 오른쪽에 세금 정보가 보일 것입니다. 이제 세금 양식 제출 필요 버튼을 누릅니다. 미국 시민인 경우에는 예를 선택해야겠으나 당연히 저는 한국 사람이니 아니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또는 사업자 둘 중 하나이니 이것도 선택 후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이름, 국가, 주소를 입력합니다. 모두 영어로 입력해야 합니다. 국가의 경우에는 직접 입력이 아닌 선택입니다. Korea, Republic of 이므로 K를 찾으시면 됩니다. 우편 사서함 또는 전교 주소가 아니니 당연히 아니로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마 자동으로 아니오가 선택되어 있을 겁니다. 이제 미국 납세자번호(TIN)에 대한 입력 항목입니다. 이건 미국 시민이 아니면 해당 사항이 없으므로 넘어갑니다. 빨간색 별표에 대한 답변만 하면 됩니다. 생년월인은 입력해야 하니까 입력해 주세요. 월/일/년도 순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 거의 끝났습니다. Tax 관련 8-BEN을 온라인 과정으로 입력합니다. 확인 후 서명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로 저기 10번 항목 내용은 10% 세금을 제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스티팝의 창작자 수수료가 무려 90%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차액인 10%는 저렇게 수수료 개념으로 차감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런 플

스티팝 이모티콘 제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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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팝 이모티콘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면 이제는 제출만 남았습니다. 스티팝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출 과정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바로 태그입니다. 카톡의 경우는 AI 알고리즘과 카톡 관리자가 (아마도?) 이모티콘마다 태그를 부여해서 사용자가 카톡 채팅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와 관련된 이모티콘들을 리스트로 보여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카톡 플러스 사용자의 경우) 이게 스티팝에서도 엇비슷하게 있는 듯 한데, 이 태그 입력 과정을 사용자가 일일히 알아서 해야한다는게 큰 차이점이죠. 이건 스티팝 관리자의 귀차니즘이라기보다 제작자인 작가가 해당 이모티콘의 사용 용도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정확한 태그를 입력하라는 목적이 있는 듯 보여집니다. 그럼 바로 이모티콘 등록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등록 과정 스티팝 스튜디오에 접속 후 왼쪽에 있는 스티커 업로드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멈티와 움티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저는 멈춰있는 스티커로 진행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기본 정보 입력입니다. 스티커 상품명 및 언어를 선택함에 있어서 왠만하면 영어(English)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글로벌 플랫폼을 노려야 하니까요.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스티팝을 말입니다. 당연히 성품명과 나머지 캐릭터 네임, 시리즈명, 스티커 설명도 모두 영어로 입력해 줍니다. 요즘은 번역기 성능이 끝내주잖아요?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나머지 카테고리도 선택해 줍니다.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Pricing은 Free를 제외한 나머지를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프리미엄의 경우 구독하시는 분들의 전용 요금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 입력했다면 우측 상단의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이모티콘 작업물을 모두 업로드 합니다. 클릭 또는 드래그하여 스티커를 업로드 할 수 있는데 카톡의 경우 32개의 작품을 하나 하나 올려야 하잖아요? 스티팝은 몽땅 다 선택 후 한 방에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이건 참 좋군요. 이모티콘 스티커가 몽땅

스티팝 이모티콘 가이드 + 양식 다운로드 + 사용 방법 (클립스튜디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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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연이은 미승인에 살짝 힘이 빠질락 말락하던 이때! 자홍 작가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스티팝(Stipop)이라는 해외 이모티콘 플랫폼이 있는데 중복 제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톡에 미승인받은 작품들을 1년 전부터 이따금씩 투고를 하셨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접속해보니 그럭 저럭 쓸만한 달러가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죠. 제가 이 제안에 꽂힌 이야기는 달러가 아니라, 연속되는 미승인 속에서 승인의 맛을 좀 맛볼 수 있다는 달콤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자신감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스티팝 가입 기본적으로 스티팝 플랫폼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합니다. 설령 지원하지 않았어도 크롬 실시간 한국어 번역이 되므로 가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의 일반 오픈마켓에 가입하듯 스티팝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스티팝 스튜디오 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팝 이모티콘 가이드 스티팝 이모티콘은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카톡의 경우에는 세 개죠. 초대형 이모티콘을 제외한 멈티와 움티를 제안 할 수 있습니다. 움티는 초심자가 도전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영역이니 일단은 멈춰있는 이모티콘! 멈티를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직 움티는 어려워요. (엉엉) 스티팝 모든 이모티콘의 공식 사이즈는 700 x 700px 이며 내부 여유 영역을 좌/우/상/하 모두 10px씩은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영역은 최종적으로 680 X 680px인 셈입니다. 물론 출력할때는 당연히 700px의 정사각형 형태로 최종 내보내기를 해야 하고요.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공식 문서에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스티팝 이모티콘 제작 공식 가이드 문서 스티팝 이모티콘 양식 다운로드 먼저 이 양식은 자체 제작한 것입니다. 다운로드는 자유롭게 하시면 되는데 재배포는 당연히 안 됩니다. 양식 다운로드 다운로드 완료 후 클튜로 열여보시면 됩니다. 포토

구글 블로그에 첨부파일 등록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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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는 첨부파일이라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티스토리와 너무 대조적이죠? 그래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구글 블로거(Blogger)로 넘어오면 첨부파일을 어떻게 본문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헤메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마 구글 블로그는 보안 때문에 사용자가 개인의 파일을 쉽게 서버에 못 올리게 되어있을 거에요. 악용할 수 있는 환경을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면 아예 방법이 없는가? 아닙니다.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됩니다.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리고 해당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클라우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유가 가능하다면 말이죠. 첨부파일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콘텐츠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은 클라우드 용량이 부족해서 유료로 클라우드를 결제하는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혹시 잦은 트래픽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접속이 막히는 문제가 걱정되면 타사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거나 유료결제를 할 수 밖에 없겠죠. 아무튼 지금은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리고 해당 파일을 구글 블로그 본문에 링크 거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연히 가장 먼저 할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공유 > 링크 복사 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 두 개의 메뉴가 나타날텐데 액세스 관리 로 들어갑니다. 이제 액세스 관련 설정입니다. 일반 액세스 항목이 제한됨으로 되어있을텐데 클릭 후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해당 옵션 오른쪽에 뷰어로 기본 설정이 되었을 겁니다.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최종 설정의 끝입니다. 이제 링크 복사 버튼을 클릭 후 완료를 누릅니다. 나머지는 이제 쉽죠? 구글 블로그 글쓰기에서 링크를 걸면 됩니다. 적당히 텍스트 입력 후 블록 지정하여 Ctrl+K를 누르면 바로 링크 URL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파일 공유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첨부 파일 역할을

친효스킨 For 구글블로거 TOP버튼 추가 업데이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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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구글 블로그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피부로 느낍니다. 단순히 스킨 사용량때문에 알게된건 아닙니다. 아시죠? 티스토리 관련 유료 교육도 하고 있는것을 말입니다. 확 줄었습니다. 수강생이 말이죠.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숟가락 얹기 정책으로 많은 분들께서 티스토리를 떠났습니다. 좋게 떠나면 저도 좋은데 이 정책이 멀쩡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타격을 줬죠. 그래서 구글 블로그를 저 역시 따로 키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구글블로거를 만들고 배포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껏해야 5명 정도 사용하겠지 싶었는데 역시 구글 블로거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또한 무료 스킨 중 쓸만한게 거의 없어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유료 구매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유료 스킨 중 마음에 드는것도 잘 없어요. 그래서 직접 만든 것입니다. 친효스킨 For 구글블로거 버전을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 가운데에서 TOP버튼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TOP버튼 그까이꺼 뭐 어렵지 않죠? 금새 뚝딱 만들어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방금도 언급했듯 이건 친효스킨 전용 TOP버튼입니다. 타스킨의 경우에는 별도로 세팅을 하셔야 할겁니다. Code Download 우선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텍스트 파일이 받아졌을 것입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면 문서를 열어보세요. HTML과 CSS 코드가 두 개 들어있습니다. 구분선은 사용하지 마시고 나머지 코드를 모두 사용하면 됩니다. HTML Settings 먼저 실제 버튼이 되는 HTML 태그부터 세팅해 봅시다. 첨부파일에 있는 HTML 태그를 모두 복사합니다. 구글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테마 > 맞춤설정 옆 화살표 로 들어갑니다. HTML 편집 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검색 기능을 사용합시다. 아무 곳이나 클릭 후 Ctrl + F를 눌러 Search